프리스탠딩 냉장고 사례 - 삼성 비스포크, 엘지(LG) 오브제 컬렉션, 일반 냉장고

안녕하세요

싱크대서비스센터 입니다.

 

삼성과 엘지에서 빌트인 냉장고가 출시되면서

냉장고의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 사이에서 많이 유행을 하면서

많은 고객님들께서 냉장고장을

빌트인 냉장고에 맞게 리폼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비스포크 키친핏이나

엘지 오브제 컬렉션 세미빌트인 냉장고는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보다 용량이 적어

일반 프리스탠딩을 구입하시는 고객님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빌트인 냉장고사례가 아닌

프리스탠딩 냉장고의 사례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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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비스포크 +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오브제 컬렉션 프리스탠딩

▶오브제 컬렉션 세미빌트인 + 프리스탠딩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그럼 비스포크 프리스탠딩의 사례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삼성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양문형 4도어 + 

김치냉장고 4도어>

 

위 사례들은 일반 냉장·냉동고가 4도어일 뿐만 아니라

김치냉장고도 4도어인 사례들 입니다.

 

김치냉장고가 4도어이기 때문에

3도어 김치냉장고보다 가로 폭이 더 큽니다.

 

그리고 프리스탠딩 냉장고는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에

냉장고를 설치할 때 필요한 공간이 

더 큽니다.

 

냉장고 한대당 50mm가 필요하기 때문에

냉장고와 냉장고 사이는

100mm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냉장고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어 보기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냉장고 설치가 끝난 후에 

고객님께서 냉장고를 가운데로 밀착시켜주면 됩니다.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양문형 4도어 + 

김치냉장고 3도어>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김치냉장고 3도어의 경우

4도어 냉장고보다 가로폭이 더 좁아

딱 봤을 때 김치냉장고라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김치냉장고 4도어>

 

냉장고는 같은 종류의 냉장고로

설치를 하는게 미관상 더 보기 좋습니다.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와

비스포크 냉장고를

함께 설치하니

냉장고의 일치감이 떨어져

느낌이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이런 케이스는

고객님께서 일반 냉장고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비스포크로 바꾸실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스포크 키친핏 양문형 냉장고 +

프리스탠딩 김치냉장고>

 

위의 사례 역시 

다른 종류의 냉장고가 설치되어

일치감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추후 김치냉장고도

비스포크 키친핏으로 바꾸고 나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삼성 비스포크 프리스탠딩 냉장고>

 

프리스탠딩 냉장고의 경우

빌트인 냉장고보다 용량이 크기 때문에

위 처럼 하나만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엘지(LG) 오브제 컬렉션의 사례를

한번 보실까요?

 

<엘지 오브제 프리스탠딩 냉장고>

 

오브제 프리스탠딩을 선택하시는 경우

보통 김치냉장고는 3도어로 많이 선택을 하십니다.

 

특별한 케이스로 1도어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오브제 컬렉션 프리스탠딩 양문형 4도어 + 

세미빌트인 김치냉장고 3도어>

 

냉장고의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냉장고는 프리스탠딩으로 선택을 하시고

김치냉장고는 세미빌트인으로 선택한 

사례들 입니다.

 

다음은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사례들을 보겠습니다.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 + 김치냉장고>

 

일반 프리스탠딩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설치하니 비스포크와 설치할 때 보다

일치감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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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프리스탠딩 냉장고의 종류별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프리스탠딩 냉장고 역시

기존의 냉장고장에 설치할 경우

공간이나 라인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냉장고에 맞게 냉장고장을 리폼해준다면

냉장고의 라인과 공간이 보기 좋아져

주방이 분위기가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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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만 심플하게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할때

저희를 찾아주시는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